참신한 예술 실험, 부천서 도전하세요!

생활·문화 / 최민정 기자 / 2021-05-03 18:41:11
부천문화재단, 5월 16일까지 문화예술교육 4개 사업 통합 공모


통합 공모 홍보물


[커머스뉴스=최민정 기자] 부천문화재단은 올해 추진할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통합 공모를 열고 5월 16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연구·개발 ▲바로 그 기획 ▲우리동네 스무발자국 ▲도시 사파리 등 문화체육관광부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 4가지다.

부천문화기획학교 입문과정 ‘바로 그 기획’은 문화기획자 활동을 희망하는 입문자들을 위해 관련 기초지식과 실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기간은 6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11회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강사는 말벗하는 문화기획자 ‘김유진’, 문화기획자 겸 교육공학자 ‘설동준’, 문화용역 ‘주성진’등 3명이며, 총 2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문화예술교육 연구·개발’은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방안을 제시하고 시범 운영해 볼 수 있는 사업이다. 문화예술교육 경력이 1년 이상인 부천 소재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총 4개 단체를 선정해 연구개발비 등 1곳당 최대 400여만원을 지원한다.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완성하는데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 등도 마련해 역량 강화의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 친화 문화공간 발굴 ‘우리동네 스무발자국’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 등 문화예술 경험을 즐기며 교류할 수 있고, 운영자는 공간만의 특색 있는 정체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업이다. 공간 발전에 대한 갈증을 문화예술로 해소해 볼 수 있는 기회로 15개 내외 공간을 선정해 1곳당 최대 900여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시 예술 투어 ‘도시 사파리’는 예술가의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사업이다. 부천에 작업실을 갖고 활동 중인 예술가라면 신청할 수 있고 7곳 내외를 선정해 1곳당 최대 700여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지역 문화공간과의 교류를 통해 고민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궁금한 점은 당일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재단은 이번 통합 공모 사업들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주고, 지역 예술인에게 참신한 예술 실험과 지역에서의 발전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부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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