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우수공예품을 찾아라! ‘제52회 경상남도공예품대전’ 개최

생활·문화 / 최민정 기자 / 2022-05-24 17:50:18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등 6개 분야
▲ 공예품대전포스터

[커머스뉴스=최민정 기자] 경상남도는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작 선정을 위해 ‘제52회 경상남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작품 신청은 6월 6일부터 24일까지 ‘제5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실물작품은 7월 12일(1일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3전시장에서 접수한다.

출품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 또는 거주하는 공예업체․일반인․학생으로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작품(1인 1작품 15점 이내)이어야 한다.

출품대상은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 등 6개 분야이다. 국내외에 이미 전시·상품화된 제품, 다른 유사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미완성 작품 등은 제외된다.

출품작 심사는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등을 평가해 개인상 92명(대상1, 금상2, 은상7, 동상10, 장려10, 특선12, 입선50)과 단체상 6개 시·군(최우수1, 우수2, 장려3)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7월 14일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특선이상 입상자에게는 제5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작품을 포함한 모든 출품작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3전시장에서 전시되고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다.

박성재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남도공예품대전에 도내 공예인들의 정성이 담긴 우수 공예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경남공예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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