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3Q 영업이익 15억 원으로 흑자전환 성공...“신제품 자이글 원큐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대 기대”

핫트렌드 / 이진 기자 / 2020-11-13 10:08:51
-올해 초부터 사업구조의 체질개선, 사업 역량강화, 재무건전성 확보 등을 위한 경영효율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흑자 전환
-하반기 출시한 차세대 에어프라이어 ‘자이글 원큐' 중심으로 마케팅 진행 중


웰빙 가전 기업 자이글(234920)이 체계적인 경영효율화를 통해 올해 목표였던 흑자전환을 조기에 달성했다. 


자이글은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기순이익 역시 13억 원으로 흑자로 전환했으며, 3분기 매출액은 65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사업구조의 체질개선, 사업 역량강화, 재무건전성 확보 등을 위한 경영효율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흑자 전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반기 동안 적자였던 누계 기준 영업이익도 3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서면서 2020년 연말까지 흑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4분기에도 실적 상승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이글은 이미 차세대 에어프라이어 ‘자이글 원큐’를 출시한 데 이어 그릴, 산소 뷰티, 의료가전 등을 포함해 7개의 신제품을 개발, 출시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제품은 연내 조기 출시 예정으로 4분기 매출 증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기 자이글 원큐의 경우,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에어프라이어라고 할 수 있다.

첫번째로, 최고온도 250도가 되는 에어프라이어다. 에어프라이어 온도 250도는 그만큼 빨리,제대로 조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아쉬움 중 하나는 조금 더 빨리  되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지만, 이러한 200도수준의 에어프라이어에서의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긴시간(5) 동안 연구결과최고온도 250도 수준으로 맞춘 것이 자이글 원큐이다. 물론 그 250도의 온도를 견딜수 있는 견고한 구조 역시 원큐의 자랑이다.

 


두번째로는, 동종 최초로 기름받이가 외부에 편리하게 장착된 에어프라이어이다. 한마디로기름과 같이 조리되는 일반 에어프라이어와는 식감부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자이글 그릴의 노하우 기술로 몸에 해롭다고 알려진 기름들은 하부 구멍으로 쭉쭉 빼내며 조리되고,재료들이 기름에 섞여서 진득진득한 식감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까지 있는 가지는 장치라고 보면 된다.

 


세번째로는, 에어프라이에 처음으로 구성되는 구이용 조리판이다. 일반적으로 삽겹살, 생선을 구울때 냄새,연기에 고생한 적 있는데 구이판 적용과 함께 적외선 특허기술과 복사열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게 마치 수육을 삶듯 속부터 익혀내니깐 건강한 구이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자이글 제품의 차별적 DNA가 적용된 부분이기도 하다. 자이글 원큐는 구이가 되는 조리판 구성을 추가하면서 모든 구이요리를쉽게, 건강하게, 맛있게 제대로된 구이와 튀김요리까지도 만들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찜요리 뿐만 아니라 볶음요리가 가능하다.

찜요리가 제대로 되기위해 자이글 원큐는 구조부터 다르다에어프라이어 최고온도 250도,  자이글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적외선, 구이판 구성을 통한 내부 복사열, 견고한 구조내의 강력한 열풍 등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제대로 된 찜요리가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볶음요리가 가능한 이유는, 중국집 주방에 있는 웍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다. 웍질로 하는 요리의 핵심은 아주 센불에, 불맛으로 재료들을 뒤집고, 섞어가며 빠른 시간내에 조리하는 것인데 이 원리가 적용된 것이 자이글 원큐라고 보면 된다. 즉, 최고온도 250도에, 적외선 빛과 복사열, 그리고 열풍으로 조리하되, 마치 주방에 웍처럼 내솥이 기울어져 자동 회전되기때문에 재료들이 알아서 뒤집어지고, 섞어가며 조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스불앞에서 볶음 재료들을 타지않게 계속 섞어주거나에어프라이에서도 기존에 중간중간에 재료를 뒤집어야만 했던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

, 그냥 재료만 섞는 단순한 에어프라이어가 아니라, 센불로 빠르게 제대로 요리하는 것은 물론 재료들을 알아서 섞어가며  조리되는 에어프라이어가 자이글 원큐이다.

 

 

한편, 하반기에도  흑자전환의 기틀이 된 경영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기존에 수립된 채널 다양화 및 신제품 전략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 판매 채널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 확대할 전망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당사는 올해 흑자전환을 위해 체계적인 경영효율화를 실천했고, 빠른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했다”며 “신규 웰빙가전 제품들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2021년에는 본격적인 매출 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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